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줄거리·결말·OTT·리뷰·출연진 총정리|라이언 레이놀즈 코미디 액션 영화
R.I.P.D. 유령 퇴치 전담반(2013)은 죽음을 맞은 형사 닉이 저승 경찰 조직 R.I.P.D. 요원이 되어 도망친 영혼 ‘데도’를 잡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코미디 영화예요.
투덜거리는 서부 보안관 로이와 짝을 이뤄 펼치는 유쾌한 버디 액션, 아내를 지키기 위한 닉의 감정선까지 적절히 섞여 있어 가볍고 재미있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에요.
1.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영화 소개
2013년,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은 피터 M. 렝코브의 동명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영화 R.I.P.D.(Rest in Peace Department)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어요.
이 작품은 사후 세계에서 ‘죽은 영혼을 체포하는 특수 경찰 조직’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액션과 코미디, 판타지가 절묘하게 섞인 버디 무비 스타일의 영화예요.
R.I.P.D.는 현실과 사후 세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세계관, 빠른 템포의 액션, 그리고 가벼운 유머 코드가 결합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 성격이 강해요.
장르는 액션, 코미디, 판타지, 범죄 요소가 동시에 들어 있어,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속도감 있는 전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작품이에요.
제작비는 약 1억 3천만 달러 규모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은 약 7,800만 달러로 흥행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어요.
그럼에도 특유의 비주얼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장르적 매력 덕분에 지금까지도 ‘가볍게 보기 좋은 판타지 액션 무비’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어요.
● 제목: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Robert Schwentke)
●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메리 루이스 파커
● 장르: 액션, 코미디, 판타지, 범죄
● 제작비: 약 1억 3천만 달러
● 전세계 박스오피스: 약 7,800만 달러
● 개봉일: 2013년 7월 19일(미국 기준)
● 특징: 사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 설정, 버디 무비 특유의 유머와 액션 믹스
2.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영화 줄거리 (결말포함)
영화는 보스턴 경찰 형사 닉 워커(Nick Walker)가 동료 형사 보비 헤이스(Bobby Hayes)와 함께 범죄 현장을 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돼요.
두 사람은 마약 조직을 급습하던 중 우연히 다량의 금괴를 발견하게 되고, 순간 닉은 금괴를 훔쳐야 한다는 유혹에 흔들려요.
결국 닉은 금을 일부 챙기고, 헤이스 역시 아무 말 없이 그를 돕는 듯 보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전혀 다른 계획을 품고 있었어요.
닉은 밤새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다음 날 경찰서에 금을 제출하고 모든 일을 바로잡으려고 해요.
하지만 그 순간, 닉의 결심을 눈치챈 헤이스는 갑자기 닉에게 총을 쏘며 배신해요. 닉은 총탄에 맞아 순식간에 목숨을 잃고, 무중력처럼 보이는 황금빛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요.
닉이 정신을 차린 곳은 현실이 아닌 이승과 저승 사이의 중간 세계였어요. 그곳에서 닉은 프록터(Proctor)라는 사후 세계 관리자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돼요.
그는 이미 죽었고, 이제는 R.I.P.D. (Rest In Peace Department)라는 사후 경찰 조직에서 일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 조직의 임무는 심판을 거부하고 도망친 죽은 영혼, 즉 ‘데도(Deado)’들을 잡아 다시 사후 세계로 돌려보내는 일이었어요.
닉은 억울함과 혼란 속에서 거부하려 하지만, 프록터는 "너는 살아 있을 때 이미 규칙을 어겼고, 선택권은 없다"며 파트너를 소개해요.
그 파트너는 바로 1800년대 서부에서 활동했던 전설적인 보안관 로이 펄시퍼(Roy Pulsipher)예요.
로이는 구시대적인 말투와 고집스러운 성격을 가진 인물이어서 닉과 초반에는 사사건건 충돌해요. 하지만 서로의 상처와 과거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의외의 호흡을 만들어내요.
R.I.P.D. 요원들은 인간들에게 실제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각자 다른 외형의 아바타로 활동해야 해요.
닉은 동양인 노인의 모습으로 보이고, 로이는 금발의 여신 같은 미녀로 보이죠. 이 설정 덕분에 영화는 코믹한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요.
닉은 장례식장에서 슬퍼하는 아내 줄리아(Julia)를 찾아가지만, 줄리아는 낯선 노인으로 보이는 닉을 전혀 알아보지 못해요.
닉은 말도 걸어 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다가가지 못하는 새로운 고통을 겪어요.
닉과 로이는 데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금괴가 단순한 재물이 아니라 ‘여리고의 지팡이(Staff of Jericho)’라는 고대 유물의 조각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이 지팡이는 완성될 경우 저승으로 가는 거대한 포털을 열어 인간 세계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도구였어요.
데도들은 이미 금을 모아 지팡이를 거의 완성한 상태였고, 그 중심에는 닉을 배신했던 보비 헤이스가 있었어요.
즉, 닉이 훔친 금은 단순한 금이 아니었고, 헤이스는 처음부터 이를 지팡이 완성에 사용하려고 닉을 이용했던 거예요.
닉은 분노와 배신감에 사로잡히지만, 동시에 자신의 실수로 사건이 더 커졌다는 부담감도 느끼며 더욱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서요.
데도들은 빌딩 옥상에서 여리고의 지팡이를 완성시키고, 사후 세계의 문을 열어 죽은 영혼들을 쏟아내려는 대규모 의식을 진행해요.
줄리아는 이 의식을 완성하는 ‘마지막 제물’로 납치당하고, 닉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목숨 같은 사후 세계의 규칙마저 어기며 현장으로 돌진해요.
닉과 로이는 데도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로이는 서부 보안관 시절처럼 거친 총격전을 펼치며 길을 열어줘요. 닉은 지팡이를 탈취해 파괴하려 하지만 강력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며 위기를 맞아요.
결국 두 사람은 힘을 모아 여리고의 지팡이를 산산조각 내는 데 성공해요. 거대한 포털이 흔들리며 사라지고 데도들도 힘을 잃어요.
닉은 마지막으로 헤이스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하고, 줄리아를 구출하는 데 성공해요. 그러나 닉은 사후 세계의 규칙을 어긴 탓에 존재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요.
닉의 몸이 점점 투명해지는 순간, 줄리아는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고 “닉…”이라며 그를 알아보게 돼요.
아바타가 아닌 닉의 실제 모습이 마지막 순간에만 그녀에게 보인 거예요.
두 사람은 길게 말을 나누진 못하지만,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해요.
줄리아는 닉을 붙잡으려 하지만, 닉은 "괜찮아. 이제야 모든 게 바로잡혔어"라고 말하며 사라져요.
이 장면은 영화 속에서 가장 감정적인 순간이에요.
사후 세계로 돌아온 닉과 로이는 사건을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받아요.
프록터는 로이에게 근무 53년 추가라는 가혹한 처분을 내리고, 닉에게는 새로운 아바타로 재배치된다는 선고를 내려요.
닉의 새로운 아바타는 10대 소녀 외형이었고, 닉은 어이없어하며 로이와 티격태격해요.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다시 파트너로 일하게 되고, 영화는 유쾌한 분위기로 마무리돼요.
3.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영화 OTT 및 요약본 시청
2025년 12월 기준으로 R.I.P.D. 유령 퇴치 전담반(2013)은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쉽게 감상할 수 있어요.
액션 코미디 장르라 가볍게 즐기기 좋고, 각 플랫폼마다 제공하는 화질과 편의 기능이 달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돼요. 아래에 플랫폼별 시청 정보를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 쿠팡플레이 (Coupang Play)
쿠팡플레이에서 R.I.P.D.를 스트리밍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어요.
월정액 구독자라면 추가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접근성이 좋아요.
HD 화질과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볼 수 있어요.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한 UI라 원하는 영화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 웨이브 (Wavve)
웨이브에서도 R.I.P.D. 시청이 가능해요.
HD 화질은 기본이며, 한국어 자막 제공은 물론 모바일·PC·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어요.
웨이브는 ‘내려받기 기능’을 지원해서 외출 중에도 데이터를 아끼면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국내 콘텐츠와 해외 영화를 함께 이용하는 분들에게 편리한 선택지가 돼요.
● 애플TV (Apple TV)
애플TV에서도 R.I.P.D.를 대여 또는 구매 형태로 시청할 수 있어요.
4K 업스케일링 환경이 좋은 만큼 화질을 중시한다면 애플TV가 만족도가 높아요.
애플 기기 간 연동성이 뛰어나서 아이패드·아이폰·맥 어디서든 이어보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자막 옵션도 다양해 원어로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아요.
● 유튜브 요약본 (YouTube Recap)
본편을 보기 전에 스토리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유튜브 요약본을 추천해요.
‘R.I.P.D. 요약’, ‘RIPD 영화 설명’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12분짜리 핵심 스토리 설명 영상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액션과 코미디 톤이 어떤 분위기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OTT 가입이 고민되는 분들에게도 유용해요.
간단히 스토리를 훑어보고 본편을 볼지 결정하기 딱 좋아요.
📌 시간 없으면 이거! 12분 요약 컷 유튜브 요약본 바로가기!
4.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영화 주요 평점 및 관객 리뷰
R.I.P.D.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프 브리지스가 주연을 맡은 초자연 액션 코미디 영화예요.
죽은 형사들이 유령을 퇴치하며 펼치는 독특한 세계관과 빠른 전개가 특징인데요.
진지함보다는 유쾌한 분위기와 코믹한 액션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화려한 CG와 만화 같은 비주얼도 영화의 재미 요소로 꼽혀요.
● 주요 평점 소개
✔ IMDb 평점: 6.6/10
✔ Rotten Tomatoes 평점: 평론가 62%, 관객 67%
✔ Metacritic 평점: 65/100
✔ 국내 네이버 영화 평점: 약 7.7/10
평론가 평점은 낮지만, 관객들 사이에서는 “가볍게 보기 좋은 B급 코믹 액션물”이라는 반응이 많아요.
특히 제프 브리지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라이언 레이놀즈 특유의 유머 감성이 꽤 어울린다는 평이 있었어요. 반대로 스토리 전개나 CG 퀄리티가 아쉽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어요.
● 관객 시청자 리뷰 인터뷰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유쾌했어요. 제프 브리지스의 말투와 행동이 너무 웃겼어요."
→ 브리지스의 캐릭터 연기는 많은 관객이 가장 칭찬한 부분이에요.
"CG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긴 하지만, 만화 같아서 오히려 가볍게 볼 수 있었어요."
→ 화려하지만 다소 과한 CG가 호불호 포인트였어요.
"스토리 깊이가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와서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 서사보다 배우 매력으로 보는 영화라는 반응도 많았어요.
"유령들이 갑자기 변하는 장면이 좀 유치했는데, 그게 또 B급 감성 같아서 즐겼어요."
→ B급 특유의 과장이 오히려 매력이라는 의견도 있었어요.
● 종합 리뷰
R.I.P.D.는 깊은 감동이나 대작급 스토리를 기대하고 본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가볍고 유쾌한 액션 코미디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즐길 만한 영화예요.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프 브리지스의 케미가 영화 전체 분위기를 끌고 가고, 만화 같은 설정이 오히려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과장된 액션과 B급 유머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부담 없이 볼 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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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주연배우 소개
라이언 레이놀즈 (Nick Walker 역)
라이언 레이놀즈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이자 제작자로, 코미디 감각과 액션 연기 모두 뛰어난 배우로 유명해요.
특히 ‘데드풀’ 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마블 대표 캐릭터로 자리잡았고,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해 왔죠.
최근에는 R.I.P.D.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이 영화는 극장 개봉 당시 흥행 성적은 아쉬웠지만, Prime Video를 비롯한 여러 OTT에서 재조명되며 새로운 팬층을 얻고 있어요.
특히 “so bad it’s good”(너무 나빠서 매력 있는) 식의 컬트 클래식 반응도 나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또한 라이언은 2025년 National Board of Review 갈라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 외에도 그는 배우 활동뿐 아니라 사업가로도 활발하며 다양한 투자와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제프 브리지스 (Roy Pulsipher 역)
제프 브리지스는 아카데미상을 받은 베테랑 배우로, 깊이 있는 연기력과 풍부한 캐릭터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할리우드 거물입니다.
최근 소식으로는 2025년 초 그의 가족이 소유한 말리부 집이 산불(Palisades Fire)로 피해를 입은 사건이 보도됐어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오랜 가족의 추억이 깃든 집이 타버려 화제가 되었죠.
브리지스는 여전히 여러 작품과 행사에 모습을 보이며 긴 경력을 이어가고 있고, 특히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케빈 베이컨 (Bobby Hayes 역)
케빈 베이컨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로, 이 영화에서는 닉의 배신자이자 주요 악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요.
최근 베이컨은 아내 카이라 세지윅과 함께 새로운 영화 The Best You Can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어요.
이 작품은 두 사람이 2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한 영화로, 2025년 Tribeca Film Festival 등에 소개되며 주목받았어요.
베이컨은 오래도록 연기 커리어를 이어오며 다양한 연령층 팬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어요.
메리 루이스 파커 (Proctor 역)
메리 루이스 파커는 극 중 R.I.P.D.를 관리하는 엄격하지만 유쾌한 감독관 역할로 등장했는데, 이 배역만큼이나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예요.
2025년 현재 파커는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The Institute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활약 중이에요.
이 드라마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파커는 작품 속에서 인간의 심리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역할을 소화했어요.
또한 그녀는 딸과 함께 영화 시사회에 등장하는 등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고, 작년에 ‘Weeds’ 방영 20주년을 되돌아보는 인터뷰에서도 그 진정성 있는 연기 경력이 주목받았어요.
그뿐 아니라 파커는 여성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온라인 아트 갤러리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예술 전반에 관심을 확장하고 있어요.
6. R.I.P.D. 유령 퇴치 전담반 (2013) 자주 묻는 질문 (FAQ)
Q1. R.I.P.D.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가요?
아니에요.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순수하게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액션 코미디 영화예요. 원작이 코믹북이기 때문에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과 설정이 등장하고, 유령을 사냥하는 특별 조직이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보면 돼요.
Q2. 이 영화는 무서운 장면이 많나요?
유령이나 괴물처럼 보이는 데도(Deado)가 나오긴 하지만, 스토리 전체가 공포보다는 코믹한 분위기와 액션 중심의 흐름을 가지고 있어요. 깜짝 놀라는 장면도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 공포 영화를 잘 못 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이에요.
Q3. R.I.P.D. 속편이 있나요?
있어요. 2022년에 ‘R.I.P.D. 2: Rise of the Damned’가 출시되었는데, 극장 개봉이 아닌 직접 비디오(DTV) 방식으로 공개된 프리퀄 작품이에요. 본편과 이어지는 내용이라기보다는 세계관을 확장한 느낌의 별도 스토리라서, 꼭 1편을 봐야만 이해되는 구조는 아니에요.
Q4. 영화가 개봉 당시 흥행에 성공했나요?
솔직히 말하면 흥행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제작비는 상당히 컸지만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이 기대만큼 나오지 못해 흥행 실패작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긍정적인 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B급 영화 감성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은근히 재평가되며 가벼운 오락영화로 사랑받고 있다는 점이에요.
Q5. 영화의 주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매력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프 브리지스의 케미예요. 두 배우의 성격이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나와 티키타카가 꽤 재미있어요. 또, 죽은 세계와 살아있는 세계를 넘나드는 설정이나 아바타 모습으로 활동하는 R.I.P.D. 특유의 비주얼도 영화의 재미 요소로 꼽혀요. 심각한 분위기보다는 가볍게 웃으면서 즐기기 좋은 영화예요.
Q6.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괜찮은 영화인가요?
전반적으로 폭력 수위가 높지 않고, 공포 요소도 약한 편이라 가볍게 즐길 오락영화로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무난한 편이에요. 다만 총격전이나 액션 장면이 포함돼 있으니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청소년 이상 관람을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템포가 빠른 영화라 가족끼리 편하게 보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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